sports 2.0 의 박모기자님에게 졸라서 받아낸 sports 2.0 창간준비호. 표지모델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현역 축구선수인 아스날의 완전소중앙리. 내부용으로 만들어졌던 창간준비호지만 볼만한 기사는 굉장히 많다. 특히 스포츠 저널리즘을 다루는 기사는 충격적이다. 스포츠 일간지마저도 올림픽에 기자 한명도 보내지 않고 기자를 써내려가는 현실. 뭐 사실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은 대부분 알만한 OXXX의 박모기자님도 마찬가지다. :(
아무튼 시간이 좀 지났지만 이 기사들은 월드컵이 벌어지고 있는 현 시점에 더 유용하다. 월드컵을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 그리고 월드컵을 다루는 기사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자세한 기사 이야기는 다음에- (도대체 언제?)
더불어 받은 스포츠 타월. 핸드폰 카메라의 성능이 좋지 않아서 그렇지, 무척이나 이쁜 빨강색이다.
8con
2006/06/1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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