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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6/16 sports 2.0 창간준비호 (4)
  2. 2006/06/01 sports 2.0

sports 2.0 창간준비호

sports 2.0 의 박모기자님에게 졸라서 받아낸 sports 2.0 창간준비호. 표지모델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현역 축구선수인 아스날의 완전소중앙리. 내부용으로 만들어졌던 창간준비호지만 볼만한 기사는 굉장히 많다. 특히 스포츠 저널리즘을 다루는 기사는 충격적이다. 스포츠 일간지마저도 올림픽에 기자 한명도 보내지 않고 기자를 써내려가는 현실. 뭐 사실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은 대부분 알만한 OXXX의 박모기자님도 마찬가지다. :(

아무튼 시간이 좀 지났지만 이 기사들은 월드컵이 벌어지고 있는 현 시점에 더 유용하다. 월드컵을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 그리고 월드컵을 다루는 기사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자세한 기사 이야기는 다음에- (도대체 언제?)

더불어 받은 스포츠 타월. 핸드폰 카메라의 성능이 좋지 않아서 그렇지, 무척이나 이쁜 빨강색이다.
2006/06/16 11:16 2006/06/16 11:16
2006/06/16 11:16Trackbacks 0Comments 4

sports 2.0

지난 일요일 저녁, 인디애니메이션 영화제 다락의 회의가 끝나고 집으로 가던 도중 디자이너 서울군과 잠깐 영풍문고에 들렀다. 잡지를 사러 잡지 코너에 들어간 순간 나의 시선을 끄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이승엽 선수의 사진을 커버로 내세운 sports 2.0 창간호였다.

아기다리고기다리 던 sports 2.0 이 나왔던 것이었다. 5월중에 나온다 라는 이야기만 들었을뿐 정확한 날짜는 알지 못하고 있었다. 아무튼 이것을 보는 순간 당장 집어들었고, 계산을 후다닥 한 다음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안에서 읽었다. 기사를 읽으면서 "이제 우리나라에도 이런 잡지가 나오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기뻤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씁쓸했다. "이제서야 이런 잡지가 나오다니." 뭐 이런 생각.

아무튼 창간호를 보고 느낀건 기사의 품질이 굉장히 좋고, 편집도 매우 좋다는 것이다. 거기다 가격까지 저렴하다. 무려 한권에 천원. 일년 내내 한권도 빠짐없이 구입해도 6만원이 채 되지 않는다. 이글을 보는 당신, 내일 아침 길을 나서면서 sports 2.0을 구입해서 차원이 다른 스포츠 저널리즘을 만나는건 어떨까?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ps. 참고로 sports 2.0 야구팀에는 박동희 김형준 최민규 등 대단한 기자분들이 있다는 사실!
2006/06/01 22:14 2006/06/0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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