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대충 만으로 7년 좀 넘었는데, 호스팅의 방향을 방향을 바꾸려 한다. 지금까진 규모있는 사이트(레알매니아, 괴담블로그)들도 받았고, 일반적인 블로그도 다 받고, 메일 서비스도 해주고 뭐 그랬는데, 이젠 그래야 할 필요성이 없어졌다. 하루에 몇만 페이지뷰가 넘어가는 사이트는 애드센스만 달아놔도 호스팅비 이상 건질수 있고, 블로그는 티스토리 쓰면 자기 도메인을 쓸 수 있고, 메일서비스는 google apps 쓰면 되는 상황에서 굳이 내 서버에서 지원해줄 필요없는 상황이 된거다. 그래서 규모있는 사이트들은 11-12월에 다 이전하기로 결정한 상태이고, 메일서비스는 11쯤엔 종료할 예정이다.
아무튼 내년부턴 서비스든, 미디어 아트든 재미난걸 만들어보고 싶어하는 웹 작업자들을 위한 작업 공간을 지원하려고 한다. 이른바 스타트업을 위한 호스팅이랄까, 아무튼 그런 형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