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프로젝트를 하기로 했다. 주변의 몇몇 친한 친구들은 이미 예상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조만간 블로그에 공개 할 예정.
2.
며칠전 TNC의 노정석 대표님과 함께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thx to 지식정보사회). 그 식사자리에서 노정석 대표님은 TNC와 니들웍스의 관계처럼 오픈소스 프로젝트와 기업의 협업 모델이 TNC이후로는 성공적인 결과로 나오긴 힘들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셨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ROI가 안나오는 문제보다도 한국의 오픈소스 풀이 너무 작아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대학생들의 상당수가 안정적인 코스만 거치려하고, 현직 개발자들은 자신의 여가시간을 활용할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 다양한 창작과 실험을 하긴 힘들어진다.
다양한 실험과, 성공 및 실패를 체험할 기회가 없는 현실에서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은 극히 제한적일 수 밖에 없고, 그렇게 제한적인 실험들이 성공적인 비즈니스로 이어질 가능성은 더욱더 하락할수 밖에 없다.
3.
사실 2번에서 언급한 것 처럼, 한국의 웹 실험이 극히 제한적인건 현재의 경제적 상황과 맞닿아있다.
며칠전, 류한석님의 인터뷰에 내가 발끈 한 적이 있었는데, 그 이유는 별게 아니다. 창업을 지원할려면 잘 해주던가, 아니면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고민을 해달란거다. 정작 본질적 문제에 대한 고민이 없이, 그런식의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하시는 것은 굉장히 무책임한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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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bbyryu.blogspot.com/2007/11/blog-post_06.html
한경 인터뷰에 대한 류한석님의 글.
4.
할거면 잘 하고, 제대로 하고, 똑바로 하자.
5.
돈이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한다. 아니, 돈이 없으면 문제를 해결하긴 힘들긴 하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관심과 실천이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관심을 가지고, 실천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 그것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다.
6.
결자해지.
노정석 대표님이 지난번 지식정보사회 특강에서 이야기 하신 내용중에 있었다.
얼마전 결자해지 했고, 결자해지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