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배 고교야구 대회에서 정영일 선수가 첫날 서스펜디드 게임이 되어 다음날까지 진행된 경기에서 무려
242개의 공을 던졌다고 한다. 그 경기를 진행하면서 정영일 선수는 "
13.2 이닝"동안 "23삼진"을 기록하였다.
그런데 이 정신나간 기자놈들은 "23삼진"만 주목하고 있다.
스포츠서울부터,
스포츠조선,
KBS,
스포츠칸,
세계일보,
연합뉴스,
OSEN에 이르기까지, 수준 미달의 기자들이 찍어내는 기사속엔 어떻게
78년만에 이 기록이 깨졌는지, 그 것에 대한 고민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애 잡으면 너네들이 책임질거냐?
진흥고가 탈락해서 정말 다행이다 정말.
그나마
한겨레가 좀 낫다.
8con
2006/04/19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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