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업계 최초 장애우 할인요금제 출시 - 아이뉴스24
장애인을 대상으로한 요금제 이름을 "상한 알"이라고 지어놨길래, 조금 황당했다. "설마 그런 생각으로 지었을리는 없었을테고, 아마 상한선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며, 조금 더 찾아보았다. 그리고 아래의 기사에서 그 의미를 확인할 수 있었다.
KTF, 정신지체 장애우 요금제 출시 -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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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특히 각각 무료통화 한계인 요금상한을 설정, 정신지체 장애우들의 휴대폰을 주위 사람들이 도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해를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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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생각이 드는 것은, "조금만 더 생각하고 지었으면 좋았을텐데..." 이다. 아무리 좋은 의도로 만들었다고 하지만, 이것을 사용할려고 하는 사람들이 이 이름을 보고 느끼는 감정은 어떨까? 내가 너무 민감한걸까? 글쎄.. 그들도 다른사람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상처 받는 사람들이다. 결코 둔감한 존재가 아니라는 것이다.
새로운 요금제는 분명 좋은것 이지만, KTF의 이름짓기는 그 공을 다 허물어뜨릴 만큼 적절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