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맥스는 유능한 친구들을 끌어모아 청년, 지구(地久)적 경영을 꿈꾸다(약칭 : 지구꿈)라는 팀을 구성했다. 사실 나도 지구꿈의 초창기 멤버이지만, 처음엔 잘 굴러갈까 의심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하나씩 차근차근 쌓아갔고, 이젠 제법 모양새를 갖춘 팀이 되었다. 지구꿈의 멋진 친구들은 사회적 기업을 연구하면서 또한 혁신적인 비즈니스를 내놓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8월 4일, 그 준비과정의 하나로 지구꿈이 사회적 기업을 보고 배우기 위해 인도로 떠난다. 16박 17일의 길지 않은 일정이지만, 이 탐방을 위해 몇달간 꼬박 준비했던 모습이 기억난다. 나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탐방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이 무척이나 아쉽다. 하지만 탐방 이후에 더 멋진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과, 그 일을 같이 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이, 나를 즐겁게 만든다.
아무튼, 지구꿈의 인도 탐방을 응원한다.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