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저녁, 인디애니메이션 영화제 다락의 회의가 끝나고 집으로 가던 도중 디자이너 서울군과 잠깐 영풍문고에 들렀다. 잡지를 사러 잡지 코너에 들어간 순간 나의 시선을 끄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이승엽 선수의 사진을 커버로 내세운 sports 2.0 창간호였다.

아무튼 창간호를 보고 느낀건 기사의 품질이 굉장히 좋고, 편집도 매우 좋다는 것이다. 거기다 가격까지 저렴하다. 무려 한권에 천원. 일년 내내 한권도 빠짐없이 구입해도 6만원이 채 되지 않는다. 이글을 보는 당신, 내일 아침 길을 나서면서 sports 2.0을 구입해서 차원이 다른 스포츠 저널리즘을 만나는건 어떨까?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ps. 참고로 sports 2.0 야구팀에는 박동희 김형준 최민규 등 대단한 기자분들이 있다는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