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이라고 해봤자 3-4년전..) 나이가 들어간다는 생각을 할때마다, 굉장한 두려움을 느꼈다. 그러나, 요즘에는 그러한 생각이 조금씩 바귀어 간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시간이 흘러감과 함께, 공부도 하고 일도 하고, 그 외에 많은 것들을 경험한다. 그것들은 머리속을 물들이고 있던 거대담론들의 자국들을 지워가며, 그 자리에 내가 할 수 있는 좀더 구체적인 것들로 채워져간다.
8con
2005/10/01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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