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off

이런 부질없는 - 치기project

이런 부질없는
 
버스 유리창에 머리를 기대고
감기는 눈 속에 조금 남은 빛으로
생각을 해 보네 예전에 난
단지 몸을 누일 뿐이었는데
이젠 어찌할 수 없는 피곤에
나의 영혼까지 문득 기대어
 
라, 라이야
 
이런 부질없는 노래 따윈 버리자
이런 부질없는 노래 따윈 버리자
언젠가 버려질 노랠 부르는 건
버려야 할 것을 잊지 않기 위해
2008/02/15 20:02 2008/02/15 20:02
2008/02/15 20:02Trackbacks 0Comment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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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반

    2008/02/16 01:55 modify/delete reply

    이것도 갖고있네 ㅋㅋ
    갑자기 인생이 부질없어졌구나

  2. 그라드

    2008/02/16 20:21 modify/delete reply

    왠지 중독성이 있군요.... 무한반복 중 -_-;

  3. 바람소리

    2008/02/18 00:42 modify/delete reply

    이걸 도반오빠가 불렀어? 깜짝

  4. 도반

    2008/02/18 21:10 modify/delete reply

    바람소리/아이돌 시절에 불렀음

  5. 세희

    2008/02/19 03:04 modify/delete reply

    노래 정말 좋네....

  6. 노래 중독성 있네요. 이런 분위기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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