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off

061215

cafe Trois Amis 에서, 마리가 같이 대화를 하고있던 나와 해멍과 위드에게 질문을 던졌다.

"너에게 있어서 앎이란 뭐야?"

내가 대답했다

"안다는 것은, 실천하는 것"
2006/12/15 01:19 2006/12/15 01:19
2006/12/15 01:19Trackbacks 2Comment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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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ㅇ

  2. 앎이란? Still Alive

    2006/12/17 18:25 delete

    여느때 처럼 트와자미에서, 마리, 팔콘, 해멍과 시험공부를 빙자한 수다를 떨다가, 마리가 문득 '앎이란 뭐야?'라는 질문을 던졌다. 논어에서 튀어나온 것처럼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이라는 선진유교스러운 대답을 던진 해멍과, 앎이란 실천하는 것이라는 지극히 유물론적인(칭찬이야!) 대답을 던진 팔콘과, 모르는 것의 반대, 라는 라깡적인(마리의 말에 따르면 투르니에적인) 대답을 던진 반야와, 오픈마인드...

  1. 맥스

    2006/12/15 02:28 modify/delete reply

    나에게 있어서 앎이란 '무지'를 깨닫는 것.

  2. 맥스

    2006/12/15 22:22 modify/delete reply

    으잉;; 트랙백이 안달아지네;; 어찌하요

  3. 해싸뤼

    2006/12/16 01:54 modify/delete reply

    그렇다면 실천하지 못하는 것은 안다라고 할 수 없나 -ㅅ-a

    그렇게 되면 "지식"이라는 개념을 생각 해 보면 상당히 위험해지게 되는데 -ㅁ-;;

  4. 곰곰

    2006/12/19 20:02 modify/delete reply

    실천한다는 것, 아무렴!

  5. mari

    2007/01/05 22:20 modify/delete reply

    이렇게 비장하게 대답했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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