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전에 그보다 조금 윗동네에서 벌어진 사건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다. 그때와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이번일에 대한 논란을 살펴봐도, 단순히 사건, 그중에서도 특정한 개체들과 배경에만 집착하고 있다. 행위자와 피해자만 그리고 그들의 행위만 부각되며, 본질적으로 다루어져야 하는 것은 저기 멀리 안드로메다에 있는 것 같다.
2. 모든사회의 어린이는 어른을 닮는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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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폭력과 거시폭력에는 모종의 조응 관계가 있다. 폭력의 규모에는 차이가 있으나, 그 폭력이 행사되는 메커니즘만큼은 근본적으로 동일하다.
폭력과 상스러움 진중권의 엑스 리브리스 - 폭력 비판(41-43p)에서 부분 발췌.
3. 기본기 위에 트릭이 있어야지, 애초부터 트릭 쌓는것부터 시작하는건 언어를 접근하는 좋은 방법이 되진 못하는 것 같다.
4. 또한 신기한건, 미국에 있는 애들이 한국에 영어를 배우러 온다. 아니 정확히는 영어로 치르는 시험 공부하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