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바다의 내사랑매니님이 번역한 “성공을 위한 질주“일부 발췌
1987시즌 마지막 날,춥고 습기많은 일요일 아침,뉴욕 양키스의 1루수 돈 매팅리는 양키 스타디움에서 아침 일찍부터 타격연습을 하던 중이었다. 그날 경기나 지구 우승이나 타격왕 경쟁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곳에 그가 있었으며,코치 한명이 비속에서 그를 지켜보고 있었다. 왜 그런 행동을 하냐고 물었을때,매팅리는 전날 경기에서 스윙이 맘에 들지 않았으며,’이런 식으로 스윙을 하고 이번 겨울을 보내기 위해 집으로 돌아갈 수 없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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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의 한 마디 한마디가 주는 무게감에 대해 잘 알고 있었습니다.” 전 양키스 감독 벅 쇼월터의 말이다. “그래서 말을 할때 상당히 신중했죠. 그는 악의적인 인물이 아니었으며,항상 순수한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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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팀메이트들 앞에서 시에라에게 화를 내는 대신,매팅리는 그에게 다가가서 그런 행동이 양키스가 홈런을 자축하는 행위가 아님을 설명했다. 그는 시에라에게 베이스를 천천히 도는 행동이 팀메이트들에게 위협이 되고,부상을 당할 가능성이 있음을 설명해줬다. 하지만 매팅리는 부드러운 어조로 그에게 훈계했었다. 시에라는 팀메이트로써 매팅리와 함께 하게 된 것을 정말 기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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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팅리는 자신이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할지라도 매일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었다. 메이저리그에서 스타가 된 이후에도,그는 매년 이제 막 팀에 도착한 신참,벤치멤버들같은 태도로 스프링 트레이닝에 임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