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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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
한동안 바하문트님 블로그를 킨들로 봤었다. 킨들 정리하다보니 표시해둔게 이렇게 남아있더라. ========== PETER HACKER’S CHALLENGE  - Highlight Loc. 52-54 | Added on Tuesday, November 02, 2010, 12:23 PM 서양철학을 그저 우리말로 옮겨서 (이것은 가능하지 않다) 이 사람이 이 말 했네, 저 사람이 저 말 했네, 식으로 싸우는 것은 우리 선조들이 중국 노인네들이 한 말 갖고 서로 다툰 것과 다르지 않다는 것, 철학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결국 우리말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 ========== MARKET MAN ─ WHAT DID ADAM SMITH REALLY BELIEVE   - Highlight Loc....
Dec 4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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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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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당연한 걸 특별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면 1루까지의 전력질주만 해도 프로 세계라면 당연한 것인데도 특별하게 취급된다. 물론...”
– 손윤 슨상님
Jun 26th
어떤 팀워크
지난 일요일(5월 29일) 넥센전, 7회초 LG가 넥센에게 2-8로 뒤져있는 상황에서, LG는 이정훈을 두들겨 4-8까지 쫓아갔다. 아웃 한 개를 잡을동안 2점을 내준 이정훈은 강판되었고, 마정길이 올라왔다. 4점차였지만 1아웃, 주자는 1,3루에 있었고 이어지는 타자는 이택근과 정성훈이었기에 충분히 따라갈 수 있는 여지가 있었다. 마정길은 이택근을 3구만에 간단히 2루수 플라이아웃으로 잡아 2아웃을 만든 후 정성훈을 상대했다. 스트라이크, 볼, 볼, 스트라이크가 차례로 들어와 2스트라이크 2볼의 상황에서 마정길은 5구를 던졌다. 손에서 좀 미끄러진걸까, 누가봐도 포수 옆으로 한참 빠지는 공이었다, 그러나 넥센의 포수 허준은 몸을 날려 그 공을 잡아냈다. 공이 빠졌다면 점수는 5-8, 점수는 3점차로...
Jun 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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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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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4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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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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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작년 말 기년회를 준비하면서 2010년을 회고하고 2011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어야 했는데, 연말과 연초에 걸린 큰 일을 처리한다는 핑계로 제대로된 회고도 하지 못했고, 2011년을 준비하지도 못했다. 이말인 즉슨, 작년 기년회 PT의 퀄리티가 좋지 않았단거다. 이 글을 빌어 부실한 기년회 PT에 대한 사과를 해본다(엔초비 멤버들 죄송합니다). 어쨌든 음력설을 하루 앞두고 차분하게 올 한해의 목표를 정리했다. 목표를 정리함에 있어, dotty님의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분류(일, 배움, 신체 등)를 나누고 세부적인 목표를 설정했다. 목표를 잘 정하는 방법에 대해선 앞의 링크를 따라가보면 알 수 있으니, 따로 언급하진 않겠다. 엔초비를 설립한지 이제 3년차, 작년까진 발등에 떨어진 불을 처리하는데...
Feb 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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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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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바다의 내사랑매니님이 번역한 “성공을 위한 질주“일부 발췌 1987시즌 마지막 날,춥고 습기많은 일요일 아침,뉴욕 양키스의 1루수 돈 매팅리는 양키 스타디움에서 아침 일찍부터 타격연습을 하던 중이었다. 그날 경기나 지구 우승이나 타격왕 경쟁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곳에 그가 있었으며,코치 한명이 비속에서 그를 지켜보고 있었다. 왜 그런 행동을 하냐고 물었을때,매팅리는 전날 경기에서 스윙이 맘에 들지 않았으며,’이런 식으로 스윙을 하고 이번 겨울을 보내기 위해 집으로 돌아갈 수 없다’라고 밝혔다.  … “그는 자신의 한 마디 한마디가 주는 무게감에 대해 잘 알고 있었습니다.” 전 양키스 감독 벅 쇼월터의 말이다....
Dec 1st
Novem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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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beat에 실린 윤종신 인터뷰가 좋아서 몇 부분 발췌. 전문은 100BEAT.com » Blog Archive » 윤종신 “단정 짓지 말고 나를 지켜봐 달라”에서 …………… 서정민(이하 ‘서’): 슈퍼스타K 덕분에 음악인 윤종신이 부각된 느낌이 있다. 윤: 사람들을 설득하는 시간이 6~7년 정도 걸렸던 것 같다. 슈퍼스타K가 계기가 된 건 사실이지만 나는 지금까지 예능과 음악 양쪽 모두에 부단히 노력해왔다. 그렇게 노력해왔기에 슈퍼스타K라는 자리도 나에게 주어졌다고 생각한다. 예능 때문에 욕먹어도 말로 설명하기 싫어서 계속 참았다. 그러다 보니 욕먹는 기간을 어느 정도는 필연적으로 겪어야...
Nov 29th
Octo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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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배영수는 팔꿈치를 잃었다. 선발과 중간을 가리지 않고 등판하며 우승을 이끈 대신 팔꿈치 인대가 너덜너덜해졌다. 배영수는 수술을 받아야 했다. 어쩌면 그게 바로 ‘에이스’의 숙명이었다. 팀이 가장 어려울 때, 마운드에 올라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하는. … 에이스는 이제 다시 존재 이유를 찾은 듯 했다. 배영수는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필요하면 또 나가야 하고, 나갈 수 있다”고 했다. 팔꿈치는? “이제 한 번 아파봐서 괜찮다”고 했다. 그때 배영수의 얼굴을 보기 위해 잠실구장 3루쪽 관중석 그물에 매달려 있던 여성팬이 외쳤다. “배영수 선수, 잘 생겼어요”. 배영수는 그때, 씨익 웃고 있었다. [이용균의 가을야구]⑦책임감(Responsibility)-PO4차전 ...
Oct 12th
Septem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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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6th
Jul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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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경험, 친절
몇 년 전 명동의 어느 안경점에서 새 안경을 맞췄다. 그런데 전에 착용하던 안경(다른 안경점에서 맞춘 것)의 렌즈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주인아저씨께 물어보니 제품 결함 맞다고 하시며 내가 물어보기도 전에 아저씨가 AS 접수를 해주겠다고 했다. 렌즈는 안경점에서 취급하는 브랜드도 아니었는데 말이다. 일주일쯤 지나 새 렌즈를 받았고, 한동안 책상속에 머물다 새 안경이 되었다. 2주 전, 안경테 고치러 안경점에 들렀다. 아저씨는 안경을 고치다 대뜸 “코팅이 벗겨졌네, 다음번에 안경 맞기고 가세요” 라고 하시며 또 “우리는 안경테를 손님한테 팔았으니 책임을 져야하고, 안경테 회사는 우리한테 안경테를 팔았으니 책임져야하지 않겠어요?” 라고 하셨다. 내가 물건을 험하게...
Jul 11th
Ma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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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th
March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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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올리버의 TED 연설, 이런 감동적인 연설을 올리지 않을 수 없다. 우리가 왜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하며, 왜 건강한 밥상을 만들어야 하는지, 단 20분만에 알 수 있다.
Mar 1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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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as a great man to have in the White Sox organization. I think he is one of...”
– Ozzie Guillen(시카고 화이트삭스 감독)의 이만수에 대한 코멘트.
Mar 10th
Januar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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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떠난 돈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 그렇기에 돈에 인색해져야 해.”
– 아버지와 잠깐의 통화중
Jan 1st
Novembe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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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3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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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일
어제가 2009년 1월 21일로부터 300일째. 험난한 시절을 같이하는 친구들에게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1주년, 500일, 2주년, 1000일 포스팅도 할 수 있게 되기를- 참고로 1월 21일은 엔초비의 설립일입니다.
Nov 16th
Octobe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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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줄타기와 같다. 멈춰 서서 주저앉아 있을 때가 가장 위험하다. 몸의 중심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호흡처럼 빈번하게 실패해도 끊임없이...”
– 그들만의 한국시리즈 - 박동희
Oct 10th
DJ soulscape & Espionne
이명동인의 음악세계 Cascabel De Navidad - Espionne candy funk - DJ Soulscape
Oct 7th
Listenjinmoo: 골목길 (Jinmoo remix) - 이재민
Oct 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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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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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30th
“현대사회에서 성인으로 독립할 수 있는 비용이 증가하고, 결혼연령이 점점 늘어나는 것은 여성들이 여성암에 걸릴 확률을 증가시킨다. 다윈의학이...”
– 암의 진화발생생물학2, <꿈의 분자> by 김우재 (via heterosis)
Sep 2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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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6th
사람 만나는 것을 워낙 좋아하는 탓에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는데, 회사를 직접 창업해서 그런지 몰라도 최근 1년 사이엔 다양한 분야의 기업가(Entrepreneur 대신 사용한 표현)를 많이 만날 수 있었다. 특히 오늘(정확힌 어제 저녁)은 우리 회사와 직접 관련이 있는 회사의 대표님을 뵙고 식사를 같이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한국 컴퓨터 1세대라 불릴 수 있는 이분으로부터, 한국에 컴퓨터가 처음 도입되었던 시기부터, 8-90년대 각종 IT 회사, 2000년 전후의 어느 벤처기업(지금은 굴지의 소프트웨어 기업인 이 회사를 이하 “A회사”라고 하자), 그리고 지금 운영하는 회사 이야기까지, 약 40년간 있었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 자리에서 나왔던 90년대 이야기까진...
Sep 21st
1969년, 2009년
1969년 결핵없는 내일 2009년 손씻기 쏭
Sep 17th
Listen결핵없는 내일 (via DJ Soulscape’s Forum archived...
Sep 17th
“Be relentlessly resourceful. … 영업을 알아야 하면 영업을 익히고, 회계를 알아야 하면 회계를...”
– Dotty Studio :: Be Relentlessly Resourceful - 기업가의 자세 힘들고 지친다는 생각을 할 때마다, 이 말을 곱씹어본다.
Sep 16th
업무차 대전에 갈 일이 있어,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지인들과 잠깐 만났다. 시간이 많지않아, 오랫동안 이야기 할 수는 없었지만, 짧은 대화속에서 느껴지는 경험과 지식들은 나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내가 다른 사람들을 이렇게 느끼는 것 처럼, 나도 누군가에게 이런 자극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
Sep 8th
Sep 7th
노키아, 아이팟 터치
얼마전 @79k 님의 BB를 본 이후로, BB에 급속히 마음이 쏠리고 있는 차, 가지고 있는 노키아폰과 아이팟터치의 불편한점 정리. 노키아 S6210 배터리, 기본 배터리로 하루 버티기 힘들고, 충전이 불편함 Gmail application에서 텍스트만 볼 수 있음. 버튼 잘 안눌림 여전히 적응 안되는 한글 입력 주소록에서 전화번호 부분 검색 불가, 초성 검색 불가 아이팟 터치 배터리, 누구나 알고있는 문제. 주소록에서 이름 부분검색 불가, 전화번호 부분 검색 불가. 별명 검색 불가
Sep 7th
August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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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1. 세랍 블로그 보다보니 뭐라도 좀 써야 할 것 같단 생각이 들어, 오래간만에 텀블러에서 끄적끄적. 2. 5월 말까진 운동 열심히 했는데, 6월초부터 바쁘단 핑계로 운동 안하고, 야식 많이 먹고, 잠 늦게 잤더니몸 망가지고, 체력떨어지고, 피부 망가지는 3중고를 체험하고 있음. 야식은 끊었는데, 여전히 늦게 자고(평균 3-4시 취침), 운동 안하니 여전히 몸이 망가지는중. 3.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나쁘진 않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던 것 같음. 최근에 커뮤니케이션 하는 과정에서 트러블이 몇번 있었고, 그 이후의 대처 과정이 썩 좋지 않았다.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라도 들어야 하나보다. 4. 일을 하다보니 6개월, 1년, 2년 뒤에 어떤 일이 내 앞에 놓이게 될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데,...
Aug 7th
July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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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9th
“한 사람의 수준은, 그가 *혼자 있을 때* 어떤 가치를 좇고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서 결정될 때가 종종 있는것 같다. 사람들과 같이...”
– Memories Reloaded : Dare Mighty Things
Jul 17th
Jun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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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6210
20개월 가량 사용한 핸드폰이 문제가 있어 노키아 6210을 구입. 장점 : 심비안의 쾌적함, iSync 연동, 다양한 심비안 어플리케이션(구글맵, 스포츠 트래커 등) 단점 : 초성 검색 불가, 이름으로만 검색 가능, 노이카 핸드폰을 산건, 시중에 판매되는 핸드폰 중 유일하게 iSync 연동이 지원되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정작 이름 이외의 다른 항목(별명, 회사 등)으로는 검색할 수 없고, 맥 주소록에 저장해둔 사진이 연동되지 않는다. 로컬라이제이션도 너무 부족하다. 대표적으로 초성 검색 미지원. 심비안이 좋긴 한데, 내가 원하는걸 다 만족 시켜주진 않는 듯.
Jun 27th
“진정한 성공은 우리의 가치(values)를 공표하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시종일관 매일 매일의 행동으로 실천함으로써 얻어진다.” - 켄...”
– dotty’s me2DAY
Jun 24th
“Mark Hurd는 병적으로 미디어와 언론을 피하면서 할일만 하는 사람으로 잘 알려져있다. 자선 골프 행사도 참석을 안하고 (참고로, 시간이...”
– 이 남자 - Stan Van Gundy
Jun 23rd
새 블로그
2000년 중반부터 개인서버를 운영하면서, 직접 메일과 블로그 등을 관리했는데, 위자드 웍스를 끝으로 전업 SE를 그만두었고, 시스템 관리와 무관한 일을 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블로그 스팸, 메일 스팸등은 급증하였고, 내가 직접 이 스팸에 대응하기엔 시간도 지식도 부족해졌고, 그리하여 2007년엔 qmail을 포기하고 google apps로 이전했고, 이젠 설치형 블로그를 두고 텀블러로 이전했다. 예전 블로그를 보실 분이 어디 있겠냐만, 온라인의 흔적을 그냥 버리긴 싫어서 옛 블로그는 서버에 보관해두었다. 그럼 이제 텀블러에서 봅시다.
Jun 1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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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Welcome to my room in tumblr.
Jun 13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