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1, 2010
한번 떠난 돈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 그렇기에 돈에 인색해져야 해. 아버지와 잠깐의 통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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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December 1, 2009
enamu:

mnmal:

This is fantastic. Taking charge!
(original picture here)

조금 조정해서 실천해보자!

enamu:

mnmal:

This is fantastic. Taking charge!

(original picture here)

조금 조정해서 실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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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November 17, 2009

300일

어제가 2009년 1월 21일로부터 300일째. 험난한 시절을 같이하는 친구들에게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1주년, 500일, 2주년, 1000일 포스팅도 할 수 있게 되기를-

참고로 1월 21일은 엔초비의 설립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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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October 11, 2009

인생은 줄타기와 같다. 멈춰 서서 주저앉아 있을 때가 가장 위험하다. 몸의 중심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호흡처럼 빈번하게 실패해도 끊임없이 도전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낙담과 좌절로 기울어진 몸과 마음을 바로잡으려면 도전과 노력 외엔 답이 없다.

포스트 시즌이 한창 진행 중이다. 두산과 SK가 한국시리즈에 오르려고 선전을 거듭하고 있다. 김경태도 자신만의 한국시리즈를 위해 오늘도 캐치볼을 하고 있다. 당신만의 한국시리즈는 어떤가. 잘 진행되고 있는가?

그들만의 한국시리즈 - 박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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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8, 2009

DJ soulscape & Espionne

이명동인의 음악세계

Cascabel De Navidad - Espionne

candy funk - DJ Soul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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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October 3, 2009
[Flash 9 is required to listen to audio.]

jinmoo:

골목길 (Jinmoo remix) - 이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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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1, 2009
DJ Soulscape - 한강의 테마(Theme for the Han River)

DJ Soulscape - 한강의 테마(Theme for the Han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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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September 28, 2009
현대사회에서 성인으로 독립할 수 있는 비용이 증가하고, 결혼연령이 점점 늘어나는 것은 여성들이 여성암에 걸릴 확률을 증가시킨다. 다윈의학이 우리에게 제시하는 통찰은 여기까지다. 그렇다면 그 해결책은 의학 혼자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새로운 환경과 오래된 몸의 갈등을 의학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과 함께, 결혼이라는 제도적 비용이 경감될 수 있도록 사회의 공동노력이 요구되는 것이다. 어쩌면 다윈의학이 우리에게 제시하는 비전은 단순한 의학적 실천을 넘어 넓은 사회적 합의를 통한 인류의 복지향상에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암의 진화발생생물학2, <꿈의 분자> by 김우재 (via heter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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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September 2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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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September 22, 2009

사람 만나는 것을 워낙 좋아하는 탓에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는데, 회사를 직접 창업해서 그런지 몰라도 최근 1년 사이엔 다양한 분야의 기업가(Entrepreneur 대신 사용한 표현)를 많이 만날 수 있었다. 특히 오늘(정확힌 어제 저녁)은 우리 회사와 직접 관련이 있는 회사의 대표님을 뵙고 식사를 같이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한국 컴퓨터 1세대라 불릴 수 있는 이분으로부터, 한국에 컴퓨터가 처음 도입되었던 시기부터, 8-90년대 각종 IT 회사, 2000년 전후의 어느 벤처기업(지금은 굴지의 소프트웨어 기업인 이 회사를 이하 “A회사”라고 하자), 그리고 지금 운영하는 회사 이야기까지, 약 40년간 있었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 자리에서 나왔던 90년대 이야기까진 그냥 재미있는 일화였지만, 2000년을 전후한 A회사 이야기는 그냥 재미있게 듣고 넘길만한 이야기는 아니었다.

벤처기업, 아니 어떤 형태든 새로운 도전은 언제나 다양한 편견의 장벽을 맞서게되고, 그렇기에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능력중 하나는 이런 편견을 넘어설 수 있게 사람들을 설득하는 방법일 것이다.

A회사도 어느 벤처기업이 그러했듯, 많은 사람들이 편견으로 가득찬 시선을 보내던 때가 있었고, 그 시기를 이겨내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하였다. 그냥 재미있는 이야로 듣고 넘길만한 것이 아니라고 했던건, A회사가 다양한 편견을 넘어서기 위해서 했던 것들이 얼마전 언급했던 Be relentlessly resourceful의 가장 확실한 예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확실한 실체가 아닌 그냥 단어 한 조각으로 머리에 둥둥 떠 다니던 것이, 경험자만이 해줄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구체적으로 떠오르는 그 느낌. 이루 말할 수 없이 경이로운 느낌이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에게 질문을 던진다. 나는 어떻게 넘어설 것이냐고.

머릿속에만 넣어두면 잊어버릴 것 같아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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